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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토요일날 말이죠...

토욜날 말이죠...

조금 더 일찍들 움직이실 수는 없나요?

동물원은 한번 갔었던 데다...

아무때나 갈 수도 있고... 하니...

이왕 모처럼 만나서 움직이는 거...

아침에 움직여서...

서해안 바닷가 같은 데 가면 어떨까 해서요...

애들 바닷가에서 놀게 하고...

어른들은 매운탕에 조개구이도 먹고... ^^


동물원도 불만은 없지만...

최종 확정되기 전에...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