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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뭔가 좋은일이 있는가보다..

생각하다..혹시 아로아가?..임신을?..까지 생각하고 있다..^^*
아래 비빌글을 문득보다 말야..

암튼...무언지 모르지만..나두 축하허이..

잘있었지?..
나두 잘있다우..
셤니도 가시고..오빠도 출장가구 나니..
집안에 서연이랑 나랑 단둘이..정말 쓸쓸한 주말을 보냈어.
비안오면.... 동물원에라두 가려구 했었는데..비가 와서 그남아도 못했지.
아빠가 없으니까..서연이가 더 안되어 보이고 그러더라..
이상하게 없으면..더찿고 그래..서연이두 말야..

이곳은 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하다.
비가 내리와.. 이번주내내 비라더라구..
날씨도 춥고..

오빠 올날만 기다리고 있다..
오빠가 돌아오는날..엄마도 오신다..^^*
이것 저것 부탁도 많이 해놨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가 엄마를 기다리는건지..고것들을 기다리는건지..
잘 파악이 안되고 있기두 하다.

암튼...
건강히 잘지내구..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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