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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힘들지는 않았어?

12시가 지났으니 벌써 그제구나,,,우리가 만난날,,,
잘 들어갔지?
홀가분하게 왔지만, 앉으나 서나 서영이 생각으로 꽉차 있었던 네 모습이 참 예뻐보이더라
힘들어도 서영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지?
덩달아 나두 서영이 혼자 있을거라 생각하니 넘 아쉽더라구
더욱 아쉬운건 서영이의 애교스런 애정행각을 볼 수 없었다는거쥐,,..ㅋㅋㅋ
참 벌써부터 힘들어 보이는것 같았는데, 돌아가서 괜찮았어?
피곤하지 않았구?
그래도 행복할거라 생각해
힘내구, 맛있는거 많이 먹구,,,알쥐?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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