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끝났다.
토요일에..
일요일은 교회갔다가..코에 바람좀 넣고 왔구
월요일은 그냥 쉬어 버렸어...
매일...
강행군이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삼실에 갔다가
새벽 1시나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구
씻지도 못하고 자고 또 일어나 출근하고..
어떤날은 머리를 3일동안 못감기도 했구..
4일이던가?...^^;;; 암튼 가려워 잠도 잘안오더라..
그새 이가 생긴건 아니겠지?...^^;;;
그렇게..
나의 32번째...
3월을 보냈다...
그러구 그렇게 4월이 왔있었다.
오늘은
아주 가벼운 맘으로
점심을 먹고
아주 잠깐이지만
공원을 걸었다.
맑디 맑은 하늘도 쳐다보았구...
여기저기 어느세 날아와 있는 오리때들도 보았구....
이제막 고개내미는 잔디들도 밟았구...
간만의 아주작은 여유에 온몸이 따뜻해지더라...
이제 이곳에도 꽃이 피겠지?
4월안으로 피었음 좋겠는데...
그동안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새벽 1시인데..
자꾸더 말똥말똥해진다...
그래두 자러 가야겠지?
근데..
세수는 하구 자야하는거지?...
근데,,,
그냥 잘것 같어.....
서연이 한텐...맬 세수하고 자야한다고..
이도 딱아야 한다고..그러는데....
이거 내가 이래서야...
그래두..
그냥 잘란다.
좋은 하루 보내렴
토요일에..
일요일은 교회갔다가..코에 바람좀 넣고 왔구
월요일은 그냥 쉬어 버렸어...
매일...
강행군이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삼실에 갔다가
새벽 1시나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구
씻지도 못하고 자고 또 일어나 출근하고..
어떤날은 머리를 3일동안 못감기도 했구..
4일이던가?...^^;;; 암튼 가려워 잠도 잘안오더라..
그새 이가 생긴건 아니겠지?...^^;;;
그렇게..
나의 32번째...
3월을 보냈다...
그러구 그렇게 4월이 왔있었다.
오늘은
아주 가벼운 맘으로
점심을 먹고
아주 잠깐이지만
공원을 걸었다.
맑디 맑은 하늘도 쳐다보았구...
여기저기 어느세 날아와 있는 오리때들도 보았구....
이제막 고개내미는 잔디들도 밟았구...
간만의 아주작은 여유에 온몸이 따뜻해지더라...
이제 이곳에도 꽃이 피겠지?
4월안으로 피었음 좋겠는데...
그동안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새벽 1시인데..
자꾸더 말똥말똥해진다...
그래두 자러 가야겠지?
근데..
세수는 하구 자야하는거지?...
근데,,,
그냥 잘것 같어.....
서연이 한텐...맬 세수하고 자야한다고..
이도 딱아야 한다고..그러는데....
이거 내가 이래서야...
그래두..
그냥 잘란다.
좋은 하루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