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쁜 서영이를 떼어놓고 어떻게 회사를 다닐 생각을 하는거야...
참으로 힘들어.
난 애들 어린이집에 잠시 맡겨 놓으면서도 이렇게 힘든데...
녀석들이 어린이집 문앞에서 바짓가랑이 붙들면서 늘어지는데...
그냥 가방 싸들고 집에 오고 싶더라...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직장 다니는 어머니들... 위대해... 아주 존경스러워...
애들때문에 감기까지 얻어서 이렇게 골골거리고 있다.
재채기에, 콧물에, 지끈거리는 머리까지...
용케 이렇게 버티는 내가 아주 자랑스러울 정도야... 흐미...
서영이 감기 안 걸리게 조심시키고,
더불어 이쁜 부부도 감기 조심하셔....
또 올께... ^^
참으로 힘들어.
난 애들 어린이집에 잠시 맡겨 놓으면서도 이렇게 힘든데...
녀석들이 어린이집 문앞에서 바짓가랑이 붙들면서 늘어지는데...
그냥 가방 싸들고 집에 오고 싶더라...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직장 다니는 어머니들... 위대해... 아주 존경스러워...
애들때문에 감기까지 얻어서 이렇게 골골거리고 있다.
재채기에, 콧물에, 지끈거리는 머리까지...
용케 이렇게 버티는 내가 아주 자랑스러울 정도야... 흐미...
서영이 감기 안 걸리게 조심시키고,
더불어 이쁜 부부도 감기 조심하셔....
또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