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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마음의 위대함




마음의 위대함


사람의 마음은 물과 같아서
새로운 것을 계속 넣으면
헌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됩니다

흐린 것은 맑아지고
어두운 것은 밝아지며
고여 있던 것들은 흐르게 됩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웃을 일이 없을지라도
세상에 편리한 것이 너무 많아졌지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마음까지 편리해지는 것
인생 냄새 안나도록 그렇게 계산하며 사는 것

사람의 마음만큼 새로운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그만큼 변화를 갈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늘 생각만 하고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변화의 갈망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나중에는 지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우리 마음은 기다릴 줄도 알고
아주 작은 변화라도 찾아오면
반가움에
기쁨의 큰 잔치를 벌인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정치에 무지나 무관심은
곧 자신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나름데로 판단하고
심판은 투표로 표현하면 됩니다
가장 두러운것은
반만년 역사속에 이룩한 국론 분열입니다

뜻이 다르다고 친구가..
가까운 이웃이
감정적 대립을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격언을 상기하며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가
이상을 품고도 현실을 사랑하고
괴로움이 기쁨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놓아야
스스로 편안해 진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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