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한사람<
어딘가에서 불어와<
감나무 잎 뒤흔드는 바람처럼 <
쓰러질듯 휘청이다 다시 일어서는<
저 풀섶 사이로 사나운 어둠이 내립니다<
어둠속에 빛나는 별빛은<
그 어두움이 있음에<
더욱 밞게 빛나고 나의 삶엔<
당신이 있음으로 <
기쁨의빛 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쓸쓸한 마음조차 다독이며<
내 푸른마음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
당신은.<
내 삶에 한 사랑으로 찾아와<
빈마음 한구석 흔들고 지나갑니다<
격정의 삶 가운데로<
유유히 찾아와 무수한 <
그리움의 빛깔 뿌려놓고 사랑이 목마른<
사무치는 목숨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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