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올해를 이리 끝낼수는 없다.ㅠ.ㅠ

아띠 토요일날 못 간것이 이리 내가슴을 .....

그래서 이럴수는 없다 하구......

12월달에 망년회 합시다...

가족끼리 모여서 놀수 있는곳을 잡아 한번더 놀아 봅시다...

모낙불 좋으면 그리루 한번 더..........

그때는 알구 지내는 가족과 사랑방 식구들 다 초청 합시다..

진짜 이리 허무하게 끝낼수는 없다..

우캬캬~~~~~~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쏘정~  (2) 2003.12.03
마술로 하는 프로포즈...  (5) 2003.12.02
웃는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처럼..  (1) 2003.12.01
행복한......  (2) 2003.11.29
29일 모임...  (7) 200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