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

일본 지사에 와서야.. 한글을 쓰는게 가능하군요. 어젠 PC방에 가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여긴 무척 덥습니다. 고작 돌아다니는것 밖에 없는데.. 이상하게 일정이 바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계시죠? 홈피는 아로아가 잘 지키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사랑님과 이제 막 연락이 되었답니다.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쯤에 뵙겠네요. CD 꼭 전해드려야 하는데..

서영이랑 아로아 보고 싶어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