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아가 자기 다리 길어보이는 사진이라고 꼭 올리랍니다. --;
셀프...냐? -_-;
월미공원은 원시림 같은 곳입니다.
즉..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있는.. --+
오토매틱 핸드 블러 뽀샤시-_-가 들어간.. 할머니랑 한 컷. ^^
날이 상당히 저문데다가.. 흐리기까지 해서 흔들린 사진이 많습니다.
이 잠자리 사진도 몇장 찍다가 건진거에요. 200mm 망원이라 더했을듯..
즐거워 보이죠. ^^
이건.. 스스로 졸린 표정이라 하더이다. --;
이제 중턱으로 올라갑니다.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
2편에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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