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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월미공원에 가다. #01

본편입니다. ^^






아로아가 자기 다리 길어보이는 사진이라고 꼭 올리랍니다. --;










셀프...냐? -_-;











월미공원은 원시림 같은 곳입니다.

즉..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있는.. --+






오토매틱 핸드 블러 뽀샤시-_-가 들어간.. 할머니랑 한 컷. ^^





















날이 상당히 저문데다가.. 흐리기까지 해서 흔들린 사진이 많습니다.

이 잠자리 사진도 몇장 찍다가 건진거에요. 200mm 망원이라 더했을듯..







즐거워 보이죠. ^^

















이건.. 스스로 졸린 표정이라 하더이다. --;




이제 중턱으로 올라갑니다.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

2편에 계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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