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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내친김에 파랑돌까지. ^^

맛있는 커피와 쥬스, 마음씨 고운 주인 아줌마의 정성까지.. ^^






































































































































이렇게 비오는 날 일요일을 보냈어요~

생각해보니 별로 뭐 한거 없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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