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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휴가 잘 다녀오셨군요...

길이 막힌 동안은...
가족분들이 차안에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을 테고...

날이 흐렸던 것은...
너무 뜨거우면...
귀여운 서영이가 무척 힘들어할지도 모른다는 하늘의 배려였을 겁니다...

서영이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던 만큼...
두 분에게도 그 어떤 여행보다 잊지 못할 휴가였을 것 같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 모임 만드시면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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