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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뻥새] 착한 우리 예진이...

며칠전...

저녁시간에 저녁을 먹으면서 예진이가 나를 부른다...

아빠 저번에 외할머니가 주신던...

아빠가 갖구 있쥐......

쩝 (2만원 먹는건데-예린이꺼 포함)

아빠 내일 던줘...



달라구 하는데 나중에 저축해야쥐..

했더니 자기 학교에 병에 걸린 아이가 있어...

학교에서 모금을 한다구

그던으로 한다구 달라구 하네요...

그래서 만원씩이나 할려구 했더니....



하구 대답을 하네요...

벌써 커서 남 생각할줄두 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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