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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금요일이야기( 4월 4일 - 어제는요~ )

오늘도 날씨 디게~ 좋았죠?!

낼은 또... 비가 올라나?!

어제는 생각지도 못했던 지오네 집 앞 공원 출사가 있었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집을 나섰다가 예림아빠님께서 서울에 오셨다기에... 강남까지... 달렸습니다.

신지님, 뻥새님, 원쉰님두 출사 나오신다고...(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 )

지오네 집 가기전 제주도 음식점에서 갈치조림과( 아... 또 먹구 싶다. ) 돌솥밥을 맛나게 먹구...

지오네 집 앞... 아시아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습다.( 서영이랑 원쉰님...ㅋㅋㅋ )

준오랑두 첫 상봉을 했구요~( 생각 만큼이나 귀여운 준오... 준오 맘님을 많이 닮았더라구요~ 미인 될라나??? )

어제는 모델이 서영이 밖에 없어서... 서영이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느즈막히 방가운 예림아빠님과 be님이 나타나셨구요~~~

예림아빠님은 생각처럼... 멋지시더군요. 말씀하시는 것두 자상하게 하시구...

be님은 사진에서 처럼 이쁘고 날씬하시구... 한마디로... "미인"이시더라구요~

여튼... 방가운 뻥새님, 방가운 지오아빠님, 방가운 신지님, 방가운 예림아아빠님, 방가운 be님, 방가운 원쉰님, 디게 방가운 준오. ^^*

지오를 못봐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지오네 집앞에 있는 샤브샤브 칼국수집에서 너무나 맛있는 저녁을 먹구...( 지오아빠님께서 쏘셨어요. 출혈이 크실텐데... 담번에 인천 오세요. 민속 아쿠아리움.... 쏘겠습니당. 오시는 분들 모두... ^^ )

그렇게 그렇게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울 서영이가 조금 찔통장이 짓을 해서... 죄송스럽기두 했고...

하지만... 모두 이해해 주실꺼라 믿고... ( 험... 험... ) 즐거운 맘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영이는 차안에서 골아 떨어졌구요... 저는... 저는 뭐~ 당근 저두 집에 와서는 기절했죠.

원쉰님이 하루 종일 서영이랑 놀아주셨는데...

너무나 힘드셨을꺼에요.

하지만...

서영이가 아침에 눈을 뜨더니... "오빠 없네?" 하더군요.

어제의 기억이 아침에도 생생했나봅니다.

조금 전에도 사진을 보구있더니... " 오빠~ 오빠~ 하더라구요. 원쉰님과 찍은 사진을 보더니... "( 오빠 보고싶어? 했더니... 서영이의 대답... " 네~~~!!! " )

여튼.. 어제 뜻밖의 출사... 즐거웠습니다.

사실... 원쉰님께서 서영이랑 종일 놀아 주셔서... 사진도 쪼꼼 찍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원쉰님께 특별히 젤루 많이 감사드려요~!!!( 원쉰님두 기절 하신거 아녀요?! )

ㅋㅋㅋ

예림아빠님~ 담번엔 예림이랑 주영이도 보고싶은데...

모두들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마니 마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좋은 만남이 또.... 몇일의 후유증으로 갈것 같습니다.좋은 님들과의 좋은 만남의 여운이... 저의 맘속에 가득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답니다.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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