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얼이를 키우며 주위 한얼이의 친구들을 보며 느끼는점...... 이다....
부모가 골프를 좋아해서 늘 치러다니는 집 에는 2살짜리도 골프채를 능숙하게 휘두르고....
부모가 계속 모국어를 써주는 애들은 벌써 2-3개국어를 하고...
물론 더 좋은 점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전혀 모르고 자연스럽게 다 한다는 거지...
여기부모들 애들한테 욕심 없는것 같아보여도 사실은 더 많은것 같고 정말 한국부모들 보다 더 자신들을 희생(?)하며 자식을 아끼는거 같어... 물론 차이가 있다면 한국부모는 그게 정말 희생인데 여기 부모들은 자기들도 즐긴다.... 는거...
한국부모들은 돈을 벌어서 돈으로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희생이지만....
여기는 다 부모의 시간으로 같이 뛰면서 해 주는거니.. 부모도 즐기고 아이들도 뭔가를 배운다고 생각안하고 가족끼리 논다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거 같어... 특히 운동은....
요즘 아빠의 부재마저 몸으로 때워주려고 애쓰는 나로서는 ㅎㅎ 벅찬부분이 없지않어 많지....
근데... 참 재미있는것은 사실 뭘 하려고 하면 한얼이보다 내가 더 즐겁다....
한얼아빠를 졸라서 피아노를 사기로 했거든... 한얼이가 피아노 피아노 노래를 불러서.... ㅎㅎ
물론 한얼이를 위해 피아노를 사야지... 해놓고 내가 더 들뜨는건 왠일.... 나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피아노치다가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중2때던가 한창 반항할때 망치로 피아노 건반 부러트리고 피아노 관두고는 그담부터 처다도 안보고 내가 대학들어가서는 내 피아노 내가 팔아먹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려니.. 손이 많이 굳어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그 어릴때 처음 피아노를 선물받을때 처럼 설레이는건 왠일일까? 인터넷으로 막 악보 검색하고 있다.....ㅎㅎ
글구 한얼이땜에 라고 말은 하면서도 앞으로 시작할 골프나 수영레슨이 왠지 지겹게 다가오지 않는것은.....
사실 혼자 시작하려면 참 싫증도 나도 무지 게으른 나로서는 하기 싫었을거 같은데...아이를 위해 한다라고 핑게를 대니.. 이건 누이좋고 매부좋고가 되는거 같다...
여기 있는 동안 여기서의 누릴것은 다 누리려고...ㅎㅎ 여긴 골프도 시간당이 아니고 공 박스당 가격인데 거의 한박스에 천원정도의 엄청 싼 가격에 연습할 수 있거든....ㅎㅎ물론 아웃도어...필드도 몇만원선에서 끝나지....
그러니 한얼이하고 내가 치면 몇박스를 치겠니... 걍 한얼이 친구네 갈때 따라가서 놀다오는거지....
한얼이도 나랑만 가면 또 재미없어 할텐데... 자기친구 2살 5살짜리들이 열심히 치는것을 보면 분명히 신나서 따라하려고 할꺼고..
암튼....
애가 있다는거... 여러모로 참 좋은거 같어.... 이 애를 너무너무 기다리던 그때 생각하던거 보다 훨씬 더....
무엇보다 내 삶의 핑계(?)가 되어주는게 ....ㅎㅎㅎ......
앗 또 새고 있나?
암튼.. 그럼 나중에 서영이는 사진 참 잘 찍겠다..... 그지?
그리고 사진을 위해 좋은 자연을 많이 보러다니니 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니....ㅎㅎ
나도 한국에 있을때 한얼빠 MTB동호회를 따라 산을 많이 다녔는데...MTB는 애기들은 할수 없으니 좀 그렇던데 이 사진은 딱 가족을 위한 모임같어...애들이 좋은 피사체도 되어주고.... 꿩먹고 알먹고.....
아로아랑 포어님이 회사일에 집안일에 바쁘고 피곤하겠지만.. 우리 서영이 좋은 데도 많이 보여주고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 아울러 너도 재미있지 않니? 그렇게 가족이 놀러다니니.....ㅎㅎ
정말 우리가 이아이들을 너무도 기다렸던 만큼 신나게 한번 키워보자꾸나...
좋은 하루
부모가 골프를 좋아해서 늘 치러다니는 집 에는 2살짜리도 골프채를 능숙하게 휘두르고....
부모가 계속 모국어를 써주는 애들은 벌써 2-3개국어를 하고...
물론 더 좋은 점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전혀 모르고 자연스럽게 다 한다는 거지...
여기부모들 애들한테 욕심 없는것 같아보여도 사실은 더 많은것 같고 정말 한국부모들 보다 더 자신들을 희생(?)하며 자식을 아끼는거 같어... 물론 차이가 있다면 한국부모는 그게 정말 희생인데 여기 부모들은 자기들도 즐긴다.... 는거...
한국부모들은 돈을 벌어서 돈으로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희생이지만....
여기는 다 부모의 시간으로 같이 뛰면서 해 주는거니.. 부모도 즐기고 아이들도 뭔가를 배운다고 생각안하고 가족끼리 논다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거 같어... 특히 운동은....
요즘 아빠의 부재마저 몸으로 때워주려고 애쓰는 나로서는 ㅎㅎ 벅찬부분이 없지않어 많지....
근데... 참 재미있는것은 사실 뭘 하려고 하면 한얼이보다 내가 더 즐겁다....
한얼아빠를 졸라서 피아노를 사기로 했거든... 한얼이가 피아노 피아노 노래를 불러서.... ㅎㅎ
물론 한얼이를 위해 피아노를 사야지... 해놓고 내가 더 들뜨는건 왠일.... 나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피아노치다가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중2때던가 한창 반항할때 망치로 피아노 건반 부러트리고 피아노 관두고는 그담부터 처다도 안보고 내가 대학들어가서는 내 피아노 내가 팔아먹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려니.. 손이 많이 굳어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그 어릴때 처음 피아노를 선물받을때 처럼 설레이는건 왠일일까? 인터넷으로 막 악보 검색하고 있다.....ㅎㅎ
글구 한얼이땜에 라고 말은 하면서도 앞으로 시작할 골프나 수영레슨이 왠지 지겹게 다가오지 않는것은.....
사실 혼자 시작하려면 참 싫증도 나도 무지 게으른 나로서는 하기 싫었을거 같은데...아이를 위해 한다라고 핑게를 대니.. 이건 누이좋고 매부좋고가 되는거 같다...
여기 있는 동안 여기서의 누릴것은 다 누리려고...ㅎㅎ 여긴 골프도 시간당이 아니고 공 박스당 가격인데 거의 한박스에 천원정도의 엄청 싼 가격에 연습할 수 있거든....ㅎㅎ물론 아웃도어...필드도 몇만원선에서 끝나지....
그러니 한얼이하고 내가 치면 몇박스를 치겠니... 걍 한얼이 친구네 갈때 따라가서 놀다오는거지....
한얼이도 나랑만 가면 또 재미없어 할텐데... 자기친구 2살 5살짜리들이 열심히 치는것을 보면 분명히 신나서 따라하려고 할꺼고..
암튼....
애가 있다는거... 여러모로 참 좋은거 같어.... 이 애를 너무너무 기다리던 그때 생각하던거 보다 훨씬 더....
무엇보다 내 삶의 핑계(?)가 되어주는게 ....ㅎㅎㅎ......
앗 또 새고 있나?
암튼.. 그럼 나중에 서영이는 사진 참 잘 찍겠다..... 그지?
그리고 사진을 위해 좋은 자연을 많이 보러다니니 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니....ㅎㅎ
나도 한국에 있을때 한얼빠 MTB동호회를 따라 산을 많이 다녔는데...MTB는 애기들은 할수 없으니 좀 그렇던데 이 사진은 딱 가족을 위한 모임같어...애들이 좋은 피사체도 되어주고.... 꿩먹고 알먹고.....
아로아랑 포어님이 회사일에 집안일에 바쁘고 피곤하겠지만.. 우리 서영이 좋은 데도 많이 보여주고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 아울러 너도 재미있지 않니? 그렇게 가족이 놀러다니니.....ㅎㅎ
정말 우리가 이아이들을 너무도 기다렸던 만큼 신나게 한번 키워보자꾸나...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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