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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저두요 저두요~~~

저두 울 한얼이랑 한국가면 울 한얼이 이쁜 사진쫌 찍어들 주실라나요?
ㅎㅎ
영 실력없는 엄마에 이쁜 얼굴을 담은 사진이 별루 없는 한얼....
정말 비싼 디카가 있으면 뭐하냐구요... (울신랑 디카사러갔다가 면세점 점원언니가 이뻐서 걍 넘어가서 전문가용을 사들고 와서 저한테 한 꾸사리 먹고....ㅎㅎ 되려 저더러 전문가 처럼 공부해서 쓰라는데.. 원체 영어로 된 설명서.. 한글로 된것도 읽기 싫은판에.... 우뜨....)

암튼.. 아로아랑 서영이가 무쟈니 부러운 아줌마여요....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