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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술 향기에 취해...

아로아가 좋와하는 그리고 내가 좋와하는 이런날을....
술냄새 때문에 맘껏 느끼지도 못하게하는 윤수아빠~~~~~
제발 술좀 줄여요 줄여...네??~~~~~~
이렇게 여기에라도 잔소리를 해야 제 맘이 좀 풀어질것 같아서...ㅡ.ㅡ;;
윤수와 저는 술 향기에 취해 아직까지 소파에 쓰러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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