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내잠 돌리도...
서영이네집 나들이부터 시작해서 하나네집 지오네집 등 여기저기 열심히 마실을 다니다보면 또 어느새 새벽 1시를 훌쩍 넘기고....
한얼이를 재워놓고 시작되는 나의 마실은 보통 9시반부터 시작해서 어김없이 12시를 넘긴다...
에궁 한얼이가 새벽 6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빨리 자야하는디....
늘 하루에 12시간이상 자기를 주장하는 잠튕이 아줌마 나로서는
서영이네 집 중독이 치명타다....
으... 내 잠 돌리도....
자러가야겠다...
그래도 잠 보다 이 마실이 더 즐겁다...... ^^;
서영이네집 나들이부터 시작해서 하나네집 지오네집 등 여기저기 열심히 마실을 다니다보면 또 어느새 새벽 1시를 훌쩍 넘기고....
한얼이를 재워놓고 시작되는 나의 마실은 보통 9시반부터 시작해서 어김없이 12시를 넘긴다...
에궁 한얼이가 새벽 6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빨리 자야하는디....
늘 하루에 12시간이상 자기를 주장하는 잠튕이 아줌마 나로서는
서영이네 집 중독이 치명타다....
으... 내 잠 돌리도....
자러가야겠다...
그래도 잠 보다 이 마실이 더 즐겁다...... ^^;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레님의 최대 뽐뿌는..... (10) | 2003.04.11 |
---|---|
과연 오늘은....무사히 돌려보내야 할텐데.... (15) | 2003.04.10 |
마지막 로맨티스트...( 몇년전에 pc통신에서 한참 유행하던 이야기죠?! ) (18) | 2003.04.10 |
바탕골 이라고 아세요?? (6) | 2003.04.10 |
서영이는 건강하죠? (5) | 200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