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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서영이네도 왔지롱

소정아 나야~
일하느라 바빠도 이곳저곳 부지런히 흔적남기는 소정이 볼때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런저런 핑계로 결국은 동호회 게시글 다 못 옮기고 폐쇠시켰당
막상 없애려니까 어찌나 아쉽고 속상하던지,,,,
그래도 정우홈에 작은 공간 마련했으니 앞으로는 자주 이용하면 되지뭐~
서영이 많이 컸지?
아가들은 하루하루가 다르잖아,,,
외유내강의 우리 서영이 얼만큼 컸을지 궁금타
빨리 날 잡아서 보자꾸나

환절기 정말 감기 조심하구
얼굴도장 찍는날만을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