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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너무 반가웠어요~~^^

솔직히 어제밤은 소풍을 앞둔 아이처럼 잠을 잘 못이루었답니다...

서영이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오늘 소원 풀었네요..^^*

아로아님을 뵌것도 큰 기쁨이었구요...^^

그리고 치즈무스케익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삼성동 국수 전골 쏠께요...날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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