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나의 친구 연희
연희야~! 연희야~!
너의 31번째 생일을 소정이가 디게~ 많이~ 축하한다.
(멜도 잘 확인 안하고... 그래도 우리 홈에는 매일 들어오겠지 하는 맘에 이렇게 생일카드 남긴다. )
너를 만나고... 또... 너를 조금씩 알게되고... 이제는 내게 없어서는 안될... 그런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
많이 틀린듯 하면서도 또... 많이 비슷한듯... 그렇게 닮아 가는 우리~!
너와 이렇게 친구가 된것! 나에겐 행운이다.( 현수기가 삐질라나?! ^ ^ 삐지지 말아라~ 내 맘은 같단다. )
고맙고... 고맙고...
내가 칠순 잔치때도 너의 손 꼭~ 잡고 생일 축하해주께!!!
너무 많이 많이 생일 축하한다.( 너무 늦었지?! 미안~ 미안~ )
용광오빠랑두 계속해서 알콩~ 달콩~ 잘 살고...
윤수 동상 빨링 맹글어!!!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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