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얘기

월요일 이야기. ( 3월 24일 - 꿈... )

*^.^*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희는 즐겁고도 바쁜 주말 보냈습니다.

서영 아빠는 d30때문에 즐겁고 바쁘고... 저는 서영이랑 짐보리를 다녀왔습니다.

^^ 키키키... 또 하나의 행복~

fore님 선배님네 집에 갔었거든요. 어제...

저녁 먹자고 해서~

언니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너무나 맛있는 저녁 얻어 먹구 왔슴다.

진짜 행복했어요.

음식도 맛있고... 거기다 얻어 먹었으니... ( 맨날 내가 하는 음식들... 시로~ 시로... 얻어 먹는건... 찬밥에 물 말아 먹는것 까지두 맛있어~~!!  ^^ )

이런 모습이 아줌마의 모습 아닐까? 싶네요! ^^

새벽녘에 꿈을 꾸었는데... ㅡ.ㅡ;;;

너무나 기분 나쁜 꿈이였어요. 자다가 깼답니다.( 저는 자다가 깨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ㅡ.ㅡ; )

너무나 생생해서... 더 기분 나빳어요.

그래서... 뭐~ 기분 좋은 꿈 꿀라구 계속해서 잠잤죠. 뭐~!( 제 특기이자 취미가 자는거자너요! ^^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한 한주 만드세요~~~~~~~~~~~~~~!!!


조덕배의 꿈에... ( 이 노래 정말 좋아 하는 노래거덩요! 노래가 너무 잔잔한가?! 키키키... 저의 주특기인 억지로 끼워 맞추기 했어요. 제 꿈하구 이 노래랑은 전혀~ 상관 없는 듯... ^^ )



음악출처 벅스뮤직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한잔 후 독백..  (8) 2003.03.24
연희야~ 생일축하해~!  (3) 2003.03.24
포어님~ 즐거우셨나요...?  (17) 2003.03.23
예림아빠님께 드린 쪽지..  (7) 2003.03.22
무지 무지 구여운 포어...하지만  (4) 200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