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레스토랑

아로아님..

사진을 너무 맛나게 찍으셔셔 물어물어 아로아님이

갈쳐주신 리네레스토랑에는 잘 찾아 같습니다.

아침에 예약하려고 전화를 하니 오늘 그러니깐 그날 그러니깐 화이트데이라

예약은 받니 않는다더군여.

그래서 창가가 아니면 어떠냐 하고 싶지 해서 그냥 같더니

자리가 없더군여...

대기라도 할려구 했는데...

대기자 자석도 없고 일하는 사람들도 내맘에 들지 않아 그냥 나왔죠

그리고 그 전에 가끔 가던 코코레스토랑에 갔습죠...

아 그리고 사탕은 목캔디 한통을 준비했죠.

좀 너무 한거 저도 알지만...

내년엔 춥파 한통으로 바꿔야 겠씁니다.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는 좀 나아 지셨습니까?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프로스펙스:리네말고라도 더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