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꾸러기 서영이가 일찍 일어나서는...
저의 가슴에~ 척~ 붙여 버렸습니다.(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
씻고 출근해야 하는데... ㅡ.ㅡ;
욕실까지 따라 들어와 제가 씻는걸 구경하면서 저도 치카 치카 하겠다고... ㅡ.ㅡ
웬 일인지...
이럴땐 정말 마음이 짠~안~ 합니다.
날 이토록 좋아하는 서영일 떼어놓고 출근해야 하는 심정이...
할머니가 아침부터 과자줘도 싫다하고 저만 따라다니더군요.
이런 날은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잠자고 있는 서영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나오는게 훨~ 맘이 편하지. ㅡ.ㅡ;
^^
하자민 낼 휴가니... 서영이랑 실컷~~~~~ 놀아야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
낼 쉽니당!!!
저의 가슴에~ 척~ 붙여 버렸습니다.(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
씻고 출근해야 하는데... ㅡ.ㅡ;
욕실까지 따라 들어와 제가 씻는걸 구경하면서 저도 치카 치카 하겠다고... ㅡ.ㅡ
웬 일인지...
이럴땐 정말 마음이 짠~안~ 합니다.
날 이토록 좋아하는 서영일 떼어놓고 출근해야 하는 심정이...
할머니가 아침부터 과자줘도 싫다하고 저만 따라다니더군요.
이런 날은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잠자고 있는 서영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나오는게 훨~ 맘이 편하지. ㅡ.ㅡ;
^^
하자민 낼 휴가니... 서영이랑 실컷~~~~~ 놀아야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
낼 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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