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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서영아....삼촌 왔다...

서영이 선물을 못사왔네...

엄마 생일선물만 사왔네...

아빠 선물도 없다네....

서영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구나.....

삼촌이 많이 피곤해서 오늘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

엄마, 아빠한테 삼촌 인천으로 가면 재워주나요 하고 물어보렴....

앗....오늘에서야 알았다는.....오늘이 그 유명한 화이또데이라면서....아빠한테..사탕달라고 하렴.....안주시면 코 잡아 땡기고.......

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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