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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May be an unforgettable Whiteday to you.. ^^

발렌타인데이에 맞대응하는..

화이트데이입니다. (와이트데이가 더 맞는 발음이겠죠?)

아로아가 이미 밝힌대로.. 전 무디디 무딘-_- 남자라서리..

이런날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답니다.

예전엔 내 마음만 언제나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면.. 뭐든 다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랑은 표현한는 건가 봅니다.

몇해전엔 아로아를 울리기도 했지요. "내가 뭐 특별하거나 비싼걸 바라는 건 아니라고.."

...

이젠 가급적 챙겨보려고 합니다.

아몬드사탕이라도 말이죠. ^^

이런 날엔 어떤 음악이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걍 제 맘대로 정합니다. ^^




어떤곡인지 안갈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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