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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부끄럽고 죄송한 맘...

에고고...

이렇게 서영이 홈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부끄럽고 죄송한 맘 뿐이네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땜시...

몇일동안 좀... 마니... 피곤했거든요.

이렇게 홈도 관리 안하구...

파워맥스님이 힘들여 만들어 주신... 홈을...

요즘 밥을 마니 안먹어설까?!
왜... 이렇게 힘든지...

아자~ 아자~

힘내야쥐!
키키키... 오늘은 주말이니깐 노력 안해두 힘 나겠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참... 서영이 어제 머리 다듬었걸랑요.

이쁘게 사진 찍어 올릴테니... 노여움들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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