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하지 않은 일본지사에서 손님이 와서리..
술 한잔 했답니다.
12시쯤 저만 쏙 도망왔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늙었나.. -_-
해장에 좋은 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술 한잔 했답니다.
12시쯤 저만 쏙 도망왔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늙었나.. -_-
해장에 좋은 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세상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럽고 죄송한 맘... (1) | 2003.02.08 |
---|---|
아직도 공사중 이신가봐요 ? (2) | 2003.02.07 |
부럽다아~ (1) | 2003.02.05 |
퇴근 시간...( 현용과장님 보세요! ) (0) | 2003.02.05 |
오늘은....?? (3) | 200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