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19장이나 되는데다가, 모두 비슷비슷한 사진들입니다만, 단 한 장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두 턱은 심히 부담스럽군요. –_-
나중에 이녀석들이 컸을때 이 사진들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그럼 더 세상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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