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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눈이 펑펑 내렸던 24일의 풍경 (2)




모퉁이를 돌아보니, 뭔가 예쁜 것이 보이네요.







누가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꼬마 눈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맨 오른쪽의 하트가 앙증맞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셩이가 만든 꼬마 눈사람, 눈 코 입이 또렷합니다. ^^































폭격이 시작 되었군요. -o-













아니 그 큰걸로 뭘 하려고...;;;;








셩이와 뽀레와 강아지의 공통점은?

눈을 무지무지 좋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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