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했는데, 이걸 정말 바탕화면으로 쓰시는 분이 있더군요.
I believed nobody does use these for calendar, but some one does.. as wallpaper.
(thanks yoonkim. :-))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ppreciate deeply,
다시한번 노가다를 했습니다. -_-;
Input another physical effort again. -_-;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다시는 이짓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_-+
I won't do it again. Never ever never. -_-++
(영어는 APAC에 있는 친구들이 가끔 들어와 보기때문에 넣었습니다. 불편해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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