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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blossom in home








날씨도 흐릿하고, 치료받은 귀도 너무나 아프지만, 휴가낸 김에 셩이와 공원에 가기 전 베란다에 있는 꽃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봄이 오긴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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