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무감각해진것 같지만,
어쩌면 그냥 이렇게 가족들과 뒹굴 뒹굴하는게 가장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회사일 안하고 월급 받는 방법 없을까요? -_-
'일기_가족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아님의 선물 (1) | 2010.04.28 |
---|---|
간만에 봄나들이 (6) | 2010.04.24 |
셩이엄마는 다 좋은데.. (2) (3) | 2010.02.12 |
셩이엄마는 다 좋은데.. (7) | 2010.01.25 |
Tough girl likes flying toys. (11)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