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인적인 선물을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장식없던(진짜로!) 하비에 제 비상연락처가 붙었어요! :-)
차 산지 몇달 됐다고.. 마치 오프 전용 차처럼 되어버린 우리 하비. 날 맑아지면 깨끗하게 닦아줄께!
선물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저도 뭔가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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