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8

마지막 편 입니다. 휴애리 공원이라고 하는 휴양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림공원보다 좋았다는..

여기 comment는 아로아가 꼭 달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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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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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셩이꽃~ 팔자 좋으신 막내딸 꽃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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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더워서 미칠뻔~ ㅋㅋ 했는데.. 그래도 물을 보니 션~~ 한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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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폭포수 앞에서 셩이 살짝쿵~ 포즈도 취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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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진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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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로 이 사진이 최고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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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V질~ 모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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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왔으니 물동이 짊어진 아줌마랑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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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정말 정말 덥고 힘들고~ 죽~ 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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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이쁜 셩이는 깜찍한 표정까지 보여주네요. 프로정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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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더웠답니다. 얼굴이 빨갛게 익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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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이쁜 휴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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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의 이쁜 손~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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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도 찍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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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셩이~ 셩이의 표정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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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어설픈(?) 애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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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우리 셩이 너무 분위기 있게~ 이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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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엄마 팔뚝. ㅠ.ㅠ 우리 서진이 많이 더워서 고생했어요. 대견해요~ 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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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어 준다는~~~ 우리 이쁜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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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웃고 있지만 맘속으론 "내 다시는 여름에 제주도에 오지 않으리" ㅠ.ㅠ 라고 다짐하고 있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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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셩이 완젼 신났어요. 먹이주느냐~ 많이 더운 날씨인데도 열심히 뒤어다녀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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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만큼이나 이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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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보면 참,,, 귀엽다.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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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주고 있는 셩이. 그리고 이쁜 토끼~ 둘다 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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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진. ㅠ.ㅠ 더워~ 더워~ 얼음물 플리즈~ ( 정말 너무 더운 날씨에 찡얼 거리지두 않은 이쁜 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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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덥다 덥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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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애리~ 아기 자기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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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브이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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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쩜 지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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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ㅠ.ㅠ 얼굴 시커멓게 타서 얼굴 잡티 예술이예요~! 지금까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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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서진. 너무 더워서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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