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미도로 놀러가기로 한 날~~~
차 정비부터 해야지.. 어라? 우리차가 아니네? --;
와.. 월미도 앞바다야~
엄마! 저 오빠 바다에 쉬야 해요~!!!
아...아닌가봐요.. --;;;
서영이.. 뽀뽀하다 차이다.. --;;;;
오빠~ 거기 서바바~~
포기다..--; 잘 생기지도 않은게 튕기고 있어..
PT체조나 한번.. (왠... --;;;)
장난감이나 갖구 놀아야지~
그래두 가슴속에 밀려드는 상실감은 어쩔수 없잔어..
엄마.. 애써 위로하려 하지 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 있으니..
집사람이 서영이 데리고 월미도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전 집봤답니다)
P모드에.. 정신없이 놀았나봐요. 구성이야 이렇게 했지만,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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