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마나님을 서울까지 초빙했네요. 인디아나 존스4를 무려 디지털로 보았습니다. 메가박스 M관에서..
B열에서 봤더니 목아프고 어지럽고.. 아우..
#1
코엑스 바깥에서 보이는 현대산업개발(맞나?) 건물, 어두워도 잘찍히겠지.. 하면서 땡겼습니다. -_-
#2
Wii가 가지고 싶은 사람들..
#3
코엑스에서 누구나 한번 찍어본다는 계단등.. -_-;
#4
기념일 선물로 핸드폰 줄을 하나 사드렸습니다.
#5
저녁식사로 먹었던 해물닭찜..은 먹느라 바빠서 넘기고, 맑은 미역국만.. 쿨럭..
#6
그래도 한번은 웃으시라고.. 망가져드립니다. -_-
아로아님 사진은 강력한 제재로 인해 업로드 불가입니다. -_-;;;;;;;;
#7
11시 넘어서야 아파트에 도착했네요. 서영이, 서진이 떼놓고 데이트가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님이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녀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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