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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클량MT 먹을거 편..









#1




이 차에도 먹을게 그득 그득 실려있었다는 거~




#2




손질이 끝난 고기들.. 무려 채끝 스테이크..



#3




생무링님의 북극에서 물개 껍질 벗기는 듯한 신들린 손놀림!
(그러나 이미 손질이 끝나서.. 저건 제 손으로 한 설정샷.. 쿨럭..)



#4




저 뒤편으로 손질 끝난 고기가 보이고.. 나머지는 뉴욕풍 핫도그 만들 재료입니다. ㅋㅋ




#5




못참고 한입 먹어버린 핫도그 완성판.. 양파+피클+할라피뇨+죽음의 소시지.. 따뜻한 빵까지.. 크으..




#6




고기가 익어갑니다.




#7




사진 촬영을 꺼리는 생무링氏의 허가를 득하고 올립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제일 동안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8




웬지 사진에 안찍히던 추얼리군이 와인을 들고 돌아다니는군요.




#9




농담아니고 정말 맛있습니다.




#10




고기 익는 모습 #2




#11




고기 익는 모습 #3




#12




마님께서 찍어주신... 이름 모를 설정샷...




#13




그냥 봐도 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MT는 생활이 될 듯 합니다. 정말 맛난 음식과 정다운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 너무나 즐거웠거든요.



Credit

fore내외+김셩, 캬오내외, chualy내외, 생명의 물님 참가


호주산 청정 채끝 스테이크 12쪽,

소시지 담당: 생무링 + 양파/할라피뇨/피클 담당: 캬오 ==> 뉴욕풍 핫도그 6개,

난 잘 모르지만 괜찮다는 와인 2병,

맥스 2박스,

산사춘 1박스,

초콜릿-_- 술 1병,

은행 2컵,

아궁이에 구운 고구마 큰 접시로 하나,

라면+부대찌게+흰쌀밥


아.. 정말 많이도 먹었네요.. -_-;;

Special thanks to 생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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