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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가을이 오나봅니다.






짜증나던 더위도, 지치게 내리던 비도,

이제 다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만 불어오네요.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한데, 세월은 무심히 흘러만 갑니다.





환절기에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평온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몸살기에 덜덜 떨고 있는 뽀레 올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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