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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서영이가 많이 자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윤성와 유나 역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수없더군요.
아이들이 커간다는것이 우리에겐 그만큼의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인데, 하루하루를 후회하지않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런 뜬금없는소리를 하다니..

서영이 식구 모두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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