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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어린이집 페스티벌의 하나

얼마 전에 하나와 효상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페스티벌이 있었답니다... ^^

서영이도 비슷한 공연 했겠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었더래요... ^^

이날 가장 흥겹고 화려했던 무대...

거북이의 '빙고'에 맞춘 녀석들의 현란한 땐쓰~~~

하나가 유난히 눈에 띄었답니다...



프로농구 치어걸을 능가하는 하나의 땐스...





뒷모습만 봐도 하나의 위치 아시겠죠? 젤 오른쪽 아가씨입니다...





관중석을 향한 표정 관리까지 가능한 하나의 여유...





자 마무리로 팔 한번 둥글둥글 돌려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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