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들하시지요...형홈에서 아로아님의 글을보고 아참...하면서 다시금 들려봅니다..
서영이 사진을보니 윤성이 만큼많이 큰것이..좋아보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윤성이동생 유나가 벌써 7월이 되었답니다...
저야 그저그런데 집사람인 길여사가 고생이지요..직장도 잠시 휴직하고..집에서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는것이 어찌나 힘들어보이던지...반쪽이되었답니다...
요즘은 윤성이가 어찌나 말성을 부리는지..아빠인저도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한답니다...동생유나를 못살게 굴기는 일상이고 ...늘 감기에...하여간 건강만하면 좋을듯합니다..아프면 그 무엇도 안보이더군요...정말로...
간간히 들려 보도록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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