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전에 엄청 길게 방명록에 글을 썼건만 애석하게
글이 다 날라가더군요. 다시 쓸까하다 망설이다가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만 접었더랬죠..
서영이도 이쁘게 잘 크고 엄마 아빠도 행복하신것 같아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재윤이 엄마 아빠가 좀 게을러서 글은 잘 남기지 못하지만
자주 자주 이곳에 들러서 시간 죽이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 오고 있네요. 더운건 싫지만서도
세상이 파래지니 기분은 한결 가벼워지네요.
서영이네도 늘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아참 결혼기념일 엄치기 축하드려요..
용케들 오래 오래 같이 사셨네요.
앞으로도 더욱 오손도손 서영이하고 함께 행복하세요.
놀러도 가시고 좋겠네요.
아~~그립다..
재윤이네도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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