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코스프레 의상과 도구들...
매장 언니들의 눈치가 보여...
많은 시도는 못했지만...
슬며시 모자 빌려 몇 컷 찰카닥...
"호리호리호로롱 팡팡!!! 사탕 나와랑~!!!"
"어때요? 아빠? 마법사 폼이 좀 나오나요?"
"이번엔 사자 모자!!! 어흥..."
"에이, 내가 봐도 안 무섭네... 야옹~"
"마법사 트랄라의 공격을 받아라... 호리호리호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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