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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도 밥먹구 싶은가 봅니다. 여기는 씨름왕 횟국-_-이라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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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소라가 전채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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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 먹으라고 일부러 쒀주신 깨죽.. 고소함이 기막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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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자랑이라는 물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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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보다 5배쯤 더 맛있던 던 갈치조림..
배불리 먹고.. (좀 남겼다능..)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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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 주었던 trans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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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창 밖으로 보이는 전경.. 스쿠버 다이버 분들이 전문적으로 찾는 숙소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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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첫번째로 들른 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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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카메라 땜시 같이는 못내려가고, 1D의 생활방수만 믿고 차에서 내려서 망원으로 땡겼습니다.
다들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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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가 진짜 소라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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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안티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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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라게 입니다. 안에 앞집게발이 보이죠?
해변에서 나올 때 놔주던 셩이의 아쉬운 표정이 압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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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흥미진진한 것을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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