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을 들려서 전남보성군에 도착했습니다.
오후에 햇살도 강할뿐더러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사진찍기가 어렵더군요. 근데 먼 넘의 녹차가
그리 비싼지.. 그냥 캔커피 머신에서 하나씩 뽑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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