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Recent days.. 어제 저녁, 그러니까 서영이의 가장 최근 모습입니다, 곰 무늬 담요를 잘라서 내복을 해 입혔더군요.. ㅡ_ㅡ;; 후아.. 이제 밀린거 끄으읕~~ 하나네 홈파티 사진만 올리면 된다.. ㅋㅋㅋㅋㅋ 기다려 주신 여러분 고맙심다 고맙심다~ 월미도에서. #04 월미도 서영이편 끄읕~ ^^ 월미도에서. #03 춥긴 참 추웠어요. 코가 빨개질 정도로.. ^^ 바닷바람이 다 그렇지 머. ㅡ_ㅡ;; 월미도에서. #02 풍선은 나의 벗!! 저 풍선 사려고.. 별 짓을 다 했다죠. ㅋㅋㅋㅋ 월미도에서. #01 드뎌.. 시작입니다. 쿨럭.. (며칠만이냐.. ㅡ_ㅡ) 에구.. 지영이랑 다른 분들 찍은 사진은 언제 정리하누? ㅡ.ㅜ 셩이의 아가 보기 아빠는 맨날 밟고.. 올라타고 하면서.. 똘똘이만 업어주고.. 어흑.. 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다고 뭐라 말고 걍 받아주세요. 받아.. 주실거져? ㅋㅋㅋ 절 하는거 디따 웃겨여~ ㅋㅎㅎㅎㅎ 새해 인사 (NG버전) 별로 NG같진 않은데.. 너무 야했나? ㅡ_ㅡ 다시 D30 사진 입니다. ^^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