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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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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볼따구니 아가씨, ^^ 오늘도 가서 왕~ 물어줘야쥥~ ㅋㅋㅋ
Youngest Canon shooter,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 ㄴ('▽'; )ㄱ =3=3=3=333333 서영이가 찍은 엄마 사진. (ISO800이었으므로 약간 뽀샤시 처리. ^^;) 아빠 엄마 닮아서 카메라라믄 사족을 못써요.. 찍은건 꼭 리뷰해봐야 되고.. ㅡ_ㅡ;;
Ice cream, 보는 사람도 이렇게 행복해지길.. ^^ 사진은 별루지만, 표정은 끝내주죠? 하나언니랑 만나서 그런건가? ㅋㅋㅋㅋ BGM 출처 : 벅스뮤직
속눈썹 특선, 그 사이에 잠들었네요. 과자통이랑 물말은 밥 엎어놓더니.. ㅡ_ㅡ;; 간만에 속눈썹 특선입니다. 접사렌즈의 특성을 살린.. 무지하게 디테일한 눈썹 사진도 있는데.. 좀 징그러울것 같아서 그건 안올립니다. ㅡ_ㅡ;;
카메라 점검하다가.. 오늘 수민군 돌잔치가 있는 날이죠? 그래서 배터리랑 메모리랑 체크하고, 렌즈랑 바디랑 청소하고, 쓱싹 쓱싹 하는중에.. 이녀석이 '브이~'를 하겠다고 덤비는군요. 좁은 서영이 방이라 바운스도 별 소용이 없군요. 그냥 간만에 보는 걸로 만족하세요. ㅡ_ㅡ;;; 다음부턴.. 씻기고 사진 찍겠습니다. ㅡ_ㅡ;;
그녀의 옆 모습...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코 찔찔이 서영이가 콧물이 덜 나더라구요. 해서... 둘이 야후 꾸러기 틀어놓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ㅜ.ㅡ 저... 손가락 좀 보세요. 손가락 못 빨게 할라구 별별 방법을 다 쓰는데.. 쉽지 않네요. 서영이의 통통 옆모습이에요. 오랫만이죠?! 저는 서영이의 통통한 옆 모습 찍을때가 젤루 흐믓해요. ^^* 서영이는 가끔씩 너무나 진지하게 푹~~ 빠져버립니다. 책 읽어 줄때...( 저는 어릴때 무쟈게 산만했거덩요. ) 그래서 가끔씩은 서영이랑 서영아빠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다행이도 서영이랑 저런 면은 아빠를 닮은것 같아서... ^^;; 메텔아~~~ 이거~ 이거~ 기억나지?! 접때 메텔이 선물해 준 왕관. ^^* 울 서영이 머리에 꼽고 쓰는거 디게 싫어 하잖아. ..
서영이. 이야~~~ 이게 뭐지??? 서영인 친구네 집에 놀러가믄 셩이네 집에 없는 물건에 무쟈게 집착한다. ㅡ,.ㅡ ( 이거... 이거 없거덩. 너무나 좋아하는 셩이... ) 이거... 이것도 서영이 짐보랑 쫌 틀리게 생긴게... 서영이만 저... 짐보 끌어 안고 다녔음. ㅡ,.ㅡ 이거... 이것또 없습니다. ㅜ.ㅡ( 우리집엔 왜 이리... 없는게 많은지.. ) ㅋㅋㅋ 엄마의 특기... 촛점 뒤에 맞추기... ㅋㅋㅋ ( 50%인것 같아요. 확율이... ) 손가락을 요렇게도 빨아보고... ^^;;;( 요즘 서영이가 손가락에 더 집착한다. 나의 애정이 모자른듯... ㅡ.ㅡ; ) 돌아오는 길... 서영인 너무나 곤히... 잠들어버렸습니다~! 아마 잠자면서도 친구들과 노는 꿈을 꿀꺼에요. ^^* ( ^^;; 서영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