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의 전당에서 필요한 것. 광각, 여유, 그리고 미소. ps. 오랜만에 메모리 풀이 날 정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밀린 사진은 많은데.. PC는 다시 설치해야 하고.. 언제 다 정리해서 올릴지... 그래도 기분은 참 좋습니다. 예술의 전당, 참 좋은 곳이에요. ^-^ 사랑방 대출사 중 서영이 좀 늦었습니다. 어제까지 시흥에서 교육이 있어서리.. 딸뽐뿌만 무지 받았습니다. ㅜ.ㅜ 아 그리고 형수님.. 민기 웃는거 교육시킨게 아니라.. 그냥 지가 그렇게 웃어요.. 쿨럭.. 아무때나 웃어봐 그러면 "아 하하하하" 이렇게.. -_-a 아주 억지 웃음이라서 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웃는다는.. 쿨럭.. ()() (..) 토끼 업되어진 윤성이를 소개합니다.. 서영이에겐 미안한 일이지만....윤성이의 누드를 ...행복한 모습이기에.. 한장더 마음에 드는 사진중에 한장 더 11월 2006.06.06 가족사진 가족사진 찍기 즐거웠쓔.... 다음에는 저녁이나 같이 한번 쨉시다 11월 060606_사랑방 올팍 대출사 맛보기 사진 몇장.. 오늘은 매년 있는 사진 사랑방 올림픽공원 대출사 날입니다. 다른 분들 명작 사진 뿌리기전에.. 꼬맹이들 날림 사진 몇장 올립니다. 왼쪽은 싸이 스타 민기군, 가운데 셩양, 오른쪽이 11월님네 유진이 애기 때부터 사진 찍어준 보람을 느낍니다. 포즈하고는.. -_-;; 유진이의 메롱 포즈..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오오오오~ 두 친구 얼굴이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웬지 캔디드 포토란 이런것이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하나 크게 뽑아 본.. 오늘의 제 베스트입니다. ^-^;; 다른 분들 사진도 기대 만빵이에요~ 윤성이와 재윤이가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잠시 비자연장땜시 온 형님가족...윤성이와 재윤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즘은 잠도 함께한답니다... 7주년. 1999년 5월 29일 날씨 엄청 화창했던걸루 기억함. 식장에서 왤케 눈물이 많이 나던지... 나중에 뽀뤠님한테 혼났음. -_-;;; 다른 사람들 결혼식 장면만 봐도 찡~ 하던 내가 내 결혼식에서 얼만큼 눈물을 흘렸을까에 대해선... ㅡㅡ;; 여튼간... 벌써 7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그래도... 글쎄~ 잘 모르겠다. 부부란 어떤건지를... 그런데 난 이렇다. 그냥 맛있는거 있으면 있으면 함께 먹고 싶고 더 많이 주고 싶고... 오빠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팠음 하는 마음이 생기고.. 좋은 곳에 가면 꼭 한번 오빠랑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꺼란 믿음이 내 안에 가득~ 하고~!!!( ㅋㅋ 그러면서두 자꾸만 확인하려는 맘은 뭘까? -_-;..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39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