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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2001. 07. 서영.
































이 사진 만큼은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 놓고 싶었다.

우리 귀염둥이 친구들과...

사진.... 무쟈게 못 찍고... 몇장 안 된다.( 충전을 안 했더랬다. ㅜ.ㅡ )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늘 그렇다.

이쁜이들 사진 이쁘게 많이 찍어 줄락하믄 비오고... 날씨 흐려서 후레쉬 터트려야 하고...( 꼬맹이들한테.. )

그래서 흐린 날은 사진 찍기 싫다.

울 찔찔이 서영이.

그래도 많이 컸다.

친구들 하고 노는 방법도 많이 배우고...

사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뛰어 노는 서영일 보고 있음...

너무나 대견스럽고 감동스럽다.

난... 어릴때 너무나 부끄러움이 많은 못난이 꼬맹이였다.

그래선지...

서영이가 친구들 틈에 끼어 노는걸 보고 있음 너무나 행복해 진다.

내 딸 서영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입은...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노래는 서영이에게 너무나 잘 어울릴 듯한 노래다. " 체리필터 - 오리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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